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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 우미린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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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가 서수원 일대 개발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권선구 서둔동' 입지와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으로 주목받으며 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권선구 서둔동 일대는 대형 호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단지와 인접한 수원역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GTX-C노선의 착공과 함께 GTX-F노선 신설 계획이 추가로 발표됐고, 인근 화서역에서는 대형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이 개장을 알렸다.주변으로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는 권선구청, 권선구 보건소, 수원 서부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권선행정타운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한 업계관계자는 “교통, 인프라, 미래산업, 행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서수원 일대는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서둔동 일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형성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4월에는 총 257세대의 테라스하우스 단지인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가 입주를 시작했다. 지난 2021년 공급돼 1만2천 여명이 청약, 평균 4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던 단지다. 또 이번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482세대 공급과 함께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권선1구역 재건축 역시 향후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440세대 예정)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서둔동 일대 S부동산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서둔동에만 1,179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며 “이에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서둔동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와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동시에 선점할 수 있는 아파트로 꾸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해 현재 잔여분 계약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전용 84㎡ 타입의 계약금은 2천만원, 전용 113㎡ 타입의 계약금은 3천만원만 납부하면 입주지정일까지 잔여 계약금 이자를 지원한다.분양관계자는 "여기에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전용면적 84㎡A·B 타입은 각 5대, 113㎡타입은 6대를 기본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걱정을 한번 더 줄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권선구 서둔동 213-1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3㎡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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